[언론보도] 법무법인 디엘지, 인천테크노파크와 '글로벌 기술혁신기업 법률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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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0-17본문
법무법인 디엘지(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10월 16일 인천테크노파크(디지털벤처창업사업단장 정승수)와 기술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기술혁신기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 촉진, 그리고 글로벌 인바운드 기업의 국내 정착 및 투자 확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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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 정승수 디지털벤처창업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기업의 진출·입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법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