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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키트루다 SC' 2% 로열티 논란…알테오젠, 다른 계약은 괜찮을까 - 조원희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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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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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196170)이 미국 머크(MSD)와 맺은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 계약의 로열티율이 2%로 확인되면서 다른 기술이전 계약 구조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바이오업계 일각에서는 알테오젠의 플랫폼 기술 전반에 대한 재평가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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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조원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머크 로열티율이 2%였다고 해서 다른 빅파마들도 2%일 것이라는 단순 비교는 성립하지 않는다"며 "판매 마일스톤을 앞당기거나 액수를 조정해서 로열티를 높이는 방식도 가능하다. 로열티율은 다른 여러 조건과 연계돼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MSD 외 계약들이 모두 품목 독점적 계약으로 체결됐다는 점은 로열티율이 키트루다 SC보다 높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조 변호사는 “품목 독점 계약은 로열티를 더 높일 수 있는 구조”라며 “키트루다 외 계약은 더 높은 로열티율이 적용됐을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다”고 추정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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