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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로펌도 무료변호 챌린지로 '착한실적' 경쟁[only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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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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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자율이던 공익활동, 협회 차원 최초 시행
美 모델 참고…로펌 변호사 공익활동 독려
법무법인 태평양·지평·디엘지 등 참여 의사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변호사들의 공익 활동 활성화를 위해 로펌 차원의 ‘프로보노 챌린지’를 시작한다. 협회 차원에서 공익활동 캠페인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변회는 최근 20대 로펌에 프로보노 챌린지 제안서를 공문으로 발송했다.

 

(중략)

 

다만 현실적인 여건과 정보 부족 등으로 대형로펌 변호사의 공익 활동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지난 2016년 대형로펌 변호사 1인당 평균 공익활동시간이 26시간이었지만 2021년에는 20시간에도 미치지 못했다.

서울변회 측은 “미국의 경우 1986년 변호사회가 적극 주도해 총 근무시간의 3~5%를 공익활동에 기여하겠다는 서약운동인 ‘로펌 프로보노 챌린지’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공익활동이 로펌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며 “한국형 로펌 프로보노 챌린지를 통해 우리 변호사업계에도 공익활동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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