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법무법인 디엘지, 스타트업 운영지원 전문기업 미라파트너스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고도화 위한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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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2-10본문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디엘지 본사에서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를 위한 펀드 운영 및 기업 내부 관리 전문기업 미라파트너스(대표 박미라)와 함께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운영 효율성과 법률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창업과 성장의 중요한 단계에서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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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는 기술 산업과 신사업 분야에 특화된 로펌으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설립 초기부터 기업 구조화, 투자 유치, 지식재산 보호, 규제 대응,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쳐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블록체인, 바이오 등 첨단 기술 기반 산업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법률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창업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법률 전략을 함께 설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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