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법무법인 디엘지의 「콘텐츠/미디어 Practice Group」은 오랜 기간 대형 로펌 및 국내외 주요 콘텐츠/미디어 기업에서 자문과 송무를 수행해온 변호사들과, 콘텐츠/미디어 산업에서 현업 경험을 쌓은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콘텐츠 분야의 유통 구조와 상관행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현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별도의 배경 설명 없이도 고객의 사업 구조와 이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핵심 법률 리스크에 집중하여 효과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디엘지의 강점입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디엘지는 게임, 음악, 영화, 방송, 웹툰, 뮤지컬, 미술 등 콘텐츠 및 미디어 전 분야에서 투자, 제작, 유통, 침해 대응과 관련된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 게임 개발 및 유통사, 방송 제작사, 웹툰 플랫폼, 음원 유통사, MCN, 메타버스·버추얼 캐릭터·AI 기반 콘텐츠 기업,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들과 긴밀히 협업해 왔습니다.
또한 디엘지는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외국인 투자 유치, 콘텐츠 기반 M&A 등과 관련해 다수의 자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계약 및 분쟁, 아티스트의 해외 매니지먼트 및 공연 계약, 게임 퍼블리싱 및 IP 라이선스, 해외 상표권 침해 대응 등 국제적 이슈에 대한 법률 지원 경험도 풍부합니다. 주요 국가의 로펌, 세무·회계법인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이커머스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콘텐츠의 B2C 거래를 위한 국문 및 영문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작성 및 개정 자문, 판매 페이지 구성에 대한 법적 검토, 관련 법령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자문은 물론, B2C 거래에서 발생하는 조정 및 소송 등 분쟁에도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고객사의 디지털 비즈니스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